* 강의 정보
- 강사 송지현 소설가
- 일시 2022년 9/22, 29, 10/6, 13, 20, 27 (목) 저녁 7:30–9:30 (총 6강)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정원 9명 (*상황에 따라 최종 인원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수강료 21만원
* 강의 소개
- 소설을 쓰고 계신 분들이나 쓰고 싶은 분들이 쓰는 행위에 대해 고민하고 격려를 나누는 합평 모임입니다.
- 모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적 강점을 찾아봅니다.
- 2주차부터 단편소설을 한 편씩 읽고 감상을 나눠봅니다.
- 처음으로 소설 한 편을 완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커리큘럼
1주차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
- 좋아하는 작품, 쓰고 싶은 소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소개를 합니다.
- 소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 좋아하는 작품의 첫 문장을 읽어봅니다.
- 합평 순서도 정해봅니다.
2주차 인물, 사건 그리고 문체
- 인물, 사건 그리고 문체에 대해 짧게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3주차 소설 합평과 묘사에 대해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후 묘사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4주차 소설 합평과 시점에 대해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후 시점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5주차 소설 합평과 문체에 대해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후 문체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6주차 소설 합평 및 종강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및 종강
*(수강 전 공지사항)
* 2주차부터 기성작가의 단편 소설을 한 편씩 읽습니다.
* 수강생이 쓴 단편소설이 주요 수업 텍스트가 됩니다.
따라서 합평작이 있는 경우 미리 읽어 오셔야 합니다.
* 과제물은 수업 전 수요일까지 제출해주세요.
* 수강 대상
- 일상이 어떻게 소설이 되는지 알고 싶으신 분.
- 자신이 쓴 소설이 어떻게 읽힐지 궁금하신 분.
- 마음대로 쓰고 싶은데 그게 정말 힘드신 분.
- 그래도 소설 한 편을 써 보기로 작정하신 분.
* 강사 소개
송지현
-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펑크록스타일 빨대 디자인에 관한 연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에세이 『동해생활』을 발간했다.
* 강의 정보
- 강사 송지현 소설가
- 일시 2022년 9/22, 29, 10/6, 13, 20, 27 (목) 저녁 7:30–9:30 (총 6강)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정원 9명 (*상황에 따라 최종 인원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수강료 21만원
* 강의 소개
- 소설을 쓰고 계신 분들이나 쓰고 싶은 분들이 쓰는 행위에 대해 고민하고 격려를 나누는 합평 모임입니다.
- 모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적 강점을 찾아봅니다.
- 2주차부터 단편소설을 한 편씩 읽고 감상을 나눠봅니다.
- 처음으로 소설 한 편을 완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커리큘럼
1주차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
- 좋아하는 작품, 쓰고 싶은 소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소개를 합니다.
- 소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 좋아하는 작품의 첫 문장을 읽어봅니다.
- 합평 순서도 정해봅니다.
2주차 인물, 사건 그리고 문체
- 인물, 사건 그리고 문체에 대해 짧게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3주차 소설 합평과 묘사에 대해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후 묘사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4주차 소설 합평과 시점에 대해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후 시점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5주차 소설 합평과 문체에 대해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후 문체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6주차 소설 합평 및 종강
- 미리 읽어온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수강생 작품 합평 및 종강
*(수강 전 공지사항)
* 2주차부터 기성작가의 단편 소설을 한 편씩 읽습니다.
* 수강생이 쓴 단편소설이 주요 수업 텍스트가 됩니다.
따라서 합평작이 있는 경우 미리 읽어 오셔야 합니다.
* 과제물은 수업 전 수요일까지 제출해주세요.
* 수강 대상
- 일상이 어떻게 소설이 되는지 알고 싶으신 분.
- 자신이 쓴 소설이 어떻게 읽힐지 궁금하신 분.
- 마음대로 쓰고 싶은데 그게 정말 힘드신 분.
- 그래도 소설 한 편을 써 보기로 작정하신 분.
* 강사 소개
송지현
-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펑크록스타일 빨대 디자인에 관한 연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에세이 『동해생활』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