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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7)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8길 19-1, 지하A-1호 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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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ilgiz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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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ilgizy.freesm@gmail.com



 말 거는 시 쓰기





* 강의 정보


  - 강사          임승유 시인

  - 일시          2020년 11/14, 21, 28, 12/5, 12, 19(토) 오후 1:00–3:00 (총 6강)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9명

  - 수강료       21만원



* 강의 소개


   혼자서 쓴다고 생각하는 그 때도 시를 쓸 때는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있었던 것 같아요. 말을 거는 지도 모르고 말을 걸 때는 나도 모르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고,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는 죄책감이 든 적도 있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작정하고 말을 걸어 보자. 지금 나에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 혹은 대상을 염두에 두고 시를 써보기로요. 말을 거는 다양한 방식을 탐구해 봐요. 그러다보면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는 순간에 도달해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커리큘럼

 


   1강 경험 나누기 / 대상 정하기

   - 요즘 제가 누구에게 말 걸고 있는지, 어떻게 걸고 있는지, 제가 쓴 시를 통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강 실제 주고받았던 말에서 시작하기

   - 다정했던 말, 상처가 됐던 말, 위화감을 줬던 말, 뭐든지 좋습니다.

   - 합평


   3강 과거의 경험에서 시작하기

   - 과거의 경험에서 시작해, 미래까지 가볼 수도 있겠죠.

   - 합평


   4강 같이 걸어가고 있다는 기분으로 시작하기

   - 같이 걷는 모습을 상상하고 형상화함으로써 어디로 가고 싶은지 탐색해봅니다.

   - 합평


   5강 음식을 나눠 먹는 장면으로 시작하기

   - 음식을 통해, 함께 먹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관계를 탐색해봅니다.

   - 합평


   6강 합평

   - 합평, 시 쓰면서 겪게 된 심경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까요.



* 수강 대상


  - 시 안에서 관계를 탐색해보고 싶은 분

  -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발굴하고 싶은 분

  - 일주일에 1편, 시를 써서 공유하실 수 있는 분



* 강사 소개


   임승유

   - 2011년 「계속 웃어라」 외 4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함. 시집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그 밖의 어떤 것』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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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FRI · PM 13:00 ~ PM 22:00
SAT.SUN.HOLI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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