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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7)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8길 19-1, 지하A-1호 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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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ilgizy@gmail.com


강의문의

bimilgizy.freesm@gmail.com



 조심스럽게 그러나 정직하게 말하는 시





* 강의 정보


  - 강사          정다연 시인

  - 일시          2020년 1/13, 20, 2/3, 10, 17, 24(월) 저녁 7:30–9:30 (총 6강)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9명

  - 수강료       21만원



* 강의 소개


   ‘조심스럽게 그러나 정직하게 말하는 시’에서는 시를 대하는 나만의 태도를 하나씩 가져가는 것이 강의의 목표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시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우리는 가끔 조급해져서 시를 너무 빨리 완성하려고 하거나

   또는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도 하지 못한 채 말이 먼저 쏟아져버리기도 합니다.

   너무 서두르지도 아주 느리지도 않게 ‘태도’라는 단어를 중심에 두고

   각자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을 알아볼 것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저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시에게 다가가보면 좋겠습니다.

   


* 커리큘럼

 


  1강 첫걸음, 나의 단어장 / 오리엔테이션


  -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대상을 대하는 태도와 발화하는 태도를 점검해봅니다. 각자가 자신의 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심 단어를 하나씩 들고 와 이야기합니다. 그다음 자신의 시 속에서 그러한 태도가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지 혹은 드러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1강 수업 전에 자신이 쓴 시를 3편 정도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보내주실 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2강 두 걸음, 내가 나아갈 방향 탐색해보기


  - 시집 한 권을 함께 읽고, 이야기합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유인물을 나눠줄 것입니다. (같이 읽은 시집 외의 텍스트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과제, 태도가 드러나는 시 쓰기 

  * 합평을 진행합니다 (1강에 시를 제출해준 분들)

  


  3강 세 걸음, 용기내서 좀 더 크게 말해보기


  - 시집과 함께, 2강에 제출한 시를 두고 이야기해봅니다.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계영, 현대문학

   * 유인물을 나눠줄 것입니다. (강독 시집 외의 텍스트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4강 네 걸음, 시와 마주보고 정직하게 말하기


  - 시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합평을 진행합니다.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 문학과지성사

   * 시 한 편을 씁니다.   



  5강 다섯 걸음, 합평



  6강 여섯 걸음, 합평



*(수강 전 공지사항) 

  첫 수업 전에 제출할 수 있는 시(최대3편)가 있다면 보내주세요. [선택 사항]

  제출 메일 주소: simjung0409@naver.com



* 수강 대상


  - 시를 처음 써보는 분들

  - 시를 오래 써 왔지만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필요하신 분들

  - 시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 여러 시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보다 분명한 ‘나의 시’를 찾아보고 싶은 분들



* 강사 소개


  정다연

  - 201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가 있다.



TIME INFO

MON-FRI · PM 13:00 ~ PM 22:00
SAT.SUN.HOLI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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