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놀이가 되는 시간, 우리들의 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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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7)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8길 19-1, 지하A-1호 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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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ilgiz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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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조각 글쓰기




해당 수업은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 강의 정보


  - 강사          안희연 시인

  - 일시          2020년 1/7, 14, 21, 28(화) 저녁 7:30–9:00 (총 4강)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9명

  - 수강료       16만원



* 강의 소개


   본 강의는 문학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사유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입니다. 문학을 사랑하지만, 시나 소설을 쓰는 것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에세이 수업이기도 합니다. 4주간 진행될 수업의 글감은 오직 ‘나’ 입니다. 매주 다른 테마로 4가지 색깔의, 각기 다른 나를 만나봅시다. 혼자 쓰고, 혼자 읽는 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글이 되도록 연습해봅시다.

   


* 커리큘럼

 


  1강 아주 특별한 이력서 쓰기 / 문학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사유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 문학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사유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세상이 요구하고 인정하는 방식이 아닌, 문학적으로 나를 설명하고 이해해볼 순 없을까요? 첫 시간에는 아주 특별한 이력서를 작성해봅니다. 성별, 나이, 사는 곳, 경력 등으로 설명되지 않는 나 자신을 만나봅시다.  

 


  2강 3인칭의 글쓰기 / 무대 위에 선, 낯선 나를 만나다

      : 나에 대한 사유를 이어가봅시다. 지난 시간에는 문학적으로 나에 대해 사유하는 법을 배웠다면, 이제 나를 무대 위에 세우고 들여다봅시다. 글쓰기에 있어 인칭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3인칭의 글쓰기를 해보는 시간.

 


  3강 사물에 대한 에세이 쓰기 / 나는 나무이자 풍선이었으며 무엇도 될 수 있습니다

      : 나는 언제나 나이고, 인간이라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봅시다. 나는 나무이자 풍선이었으며 그 밖의 무엇도 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물에 대한 사유를 한 편의 글로 확장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객관적 상관물”의 개념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시간.  

  


  4강 공간에 대한 에세이 쓰기 / 내가 살았던 집

      : 내가 살았던 집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이때의 집은 물리적인 집이기만 한 것은 아닐 겁니다. 존재의 거처이자 시간의 축적이기도 한, 당신의 집이 궁금합니다. 유일한 집이자 기억의 집일 그곳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봅시다.  


**시만큼 소설만큼 멋진 에세이들을 매주 선별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첫 시간, 부담 없이 오셔요!

  


* 수강 대상


  -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고 싶으신 분

  - 매주 꾸준히 읽고 쓸 시간을 확보하고 싶으신 분

  - 글쓰기에 관한 전문적인 팁을 얻고 싶으신 분-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듯이, 서로의 글을 불처럼 쬘 이야기친구가 필요하신 분

  - 평소 조각조각 적어왔던 메모, 일기, 상념, 고민들을 모아 한 편의 글로 완성해보고 싶으신 분



* 강사 소개


  안희연

  - 2012년 창비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와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펴냈다.



TIME INFO

MON-FRI · PM 13:00 ~ PM 22:00
SAT.SUN.HOLI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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