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말하고 우리가 나누는 비밀 토크쇼
주파수는 비밀기지
(게스트: 이영주 시인)
* 행사 정보
- 게스트 이영주 시인
- 일시 11/25 월요일 저녁 7:30 ~ 9:10 (100분)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정원 25명
- 신청기한 11/24 일요일 자정까지 (*11/25(월) 저녁 7:00부터 현장 신청 소량 가능합니다.)
- 참가비 1만원 (드시고 싶은 음료 1병(알콜 가능) 지참 가능합니다.)
* 행사 소개
11월 25일 저녁 비밀기지에서 열리는 행사 '주파수는 비밀기지'는 공개라디오 형식의 신개념 토크쇼입니다.
본 행사의 첫번째 게스트는 신작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로 돌아온 이영주 시인입니다.
시인이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내밀한 근황부터,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사연에 어울리는 시 낭독도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11월의 끝자락에 비밀기지에서 함께 주파수를 맞춰보아요! :)
* 대상
- 이영주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
-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영주 시인의 비밀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나"의 사연을 이영주 시인과 나누고 싶은 사람
- 비밀기지 공개라디오 <주파수는 비밀기지>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
* 게스트 소개
이영주
-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했으며,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