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놀이가 되는 시간, 우리들의 비밀기지





주소

(04057)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8길 19-1, 지하A-1호 비밀기지

문의
bimilgizy@gmail.com


강의문의

bimilgizy.freesm@gmail.com



 우당탕탕 비밀 폭로단




* 모임 정보


  - 모임장       이원석 소설가

  - 일시          11/7, 14, 21, 28 (총4주) 매주 목요일 오후 1:30~3:30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3~8명

  - 수강료       10만원



* 모임 소개


   한 번이라도 소설을 써 본 사람들이 <비밀기지>에 모여 한 달간 각자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3명부터 8명까지만 함께하는 비밀스러운 소규모 모임이고 우리는 서로의 ‘비밀친구’가 됩니다. 당신이 누구건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모임 안에서 동등하며 소설의 이름 앞에 평등해집니다. 모임장은 존재하나 모임 내의 이야기를 주도하지는 않고, 단순히 방향을 잡아주는 보조적인 역할만 수행합니다.



* 모임 개요

   

   소설은 언제 만들어질까? 우리의 모임은 이런 추상적인 질문 앞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 미리 한 가지의 대답을 준비해두고 귀납적인 실험을 할 것입니다.

  

   소설은 '비밀이 폭로되는 순간'에 만들어집니다.

  

   나만 알고 있는 것, 나만 알고 싶은 것, 나만 할 수 있는 말에 대한 소유욕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를 떠난 그 비밀들은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인물을 만나고 사건을 만들어 의미를 획득할 것입니다. 말하자면 소설이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밀’을 탄생 시키는 작업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비밀은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소설 역시 어느 순간 찾아오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는 한 달 동안 한국의 가장 젊은 작가들이 쓴 ‘첫 비밀’을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찾아온 근사한 비밀을 타인에게 폭로하는 순간 역시 함께할 것입니다. 그 순간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지금, 우리들의 비밀기지로 초대하겠습니다.



* 모임 내용


  1주차 - 비밀친구들과 함께 소설 이야기 나누기


    1. 송지현 - 『이를 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문학과지성사, 2019) - 나는 살아남았다, 그 이후에도

    2. 합평


  2주차 - 비밀친구들과 함께 소설 이야기 나누기 


    1. 이주란 - 『모두 다른 아버지』(민음사, 2017) - 다르다는 같음에 대하여

    2. 합평2


  3주차 - 비밀친구들과 함께 소설 이야기 나누기


    1. 임현 - 『그 개와 같은 말』(현대문학, 2017) - 따지고 보면 우리는 개처럼

    2. 합평3


  4주차 - 비밀친구들과 함께 소설 이야기 나누기 


    1. 윤이형 「루카」, 「러브 레플리카」 + 박상영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 김봉곤 「그런 생활」 - 비밀인데, 나는 소설을 써

    2. 합평4

    3. 신춘문예 출품 토론(시간 연장)



* 모임대상


   - 혼자 소설을 쓰고 있으나 이제는 다른 분들과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기탄없이 나눠보고 싶은 분

   - 소설을 써 봤지만 잘 쓰이지 않아 답답한 분, 나아가 이번 기회에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해보고 싶은 분

   - 현역작가와 자유롭게 합평을 나눌 수 있는 비밀친구가 되고 싶은 분



* 모임장 소개


  이원석

   - 2019년 문학과사회 19회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TIME INFO

MON-FRI · PM 13:00 ~ PM 22:00
SAT.SUN.HOLI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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