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놀이가 되는 시간, 우리들의 비밀기지





주소

(04057)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8길 19-1, 지하A-1호 비밀기지

문의
bimilgizy@gmail.com


강의문의

bimilgizy.freesm@gmail.com



 이야기 덕후들의 비밀 모임




* 모임 정보


  - 모임장       임국영 소설가

  - 일시          11/6, 13, 20, 27 (총4주) 매주 수요일 오후 1:30~3:30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3~8명

  - 수강료       10만원



* 모임 소개


   속에 품은 서사를 언어로 구현하고 싶은 사람들이 <비밀기지>에 모여 한 달간 각자가 준비해온 텍스트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3명부터 8명까지만 함께하는 비밀스러운 소규모 모임이고 우리는 서로의 ‘비밀친구’가 됩니다. 당신이 누구건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모임 안에서 동등하며 ‘서사’의 이름 앞에 평등해집니다. 모임장은 존재하나 모임 내의 이야기를 주도하지는 않고, 단순히 방향을 잡아주는 보조적인 역할만 수행합니다.



* 모임 개요


   당신은 이야기를 좋아합니까? 그러니까 영화나 만화 그리고 드라마, 연극과 게임, 하다못해 누군가의 기묘한 경험담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소설은 어떻습니까? 저는 의문입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있고 온라인으로 손쉽게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웹툰을 무료로 보는 것이 가능한 이 시대에, 어째서 소설을 읽을까요? 오로지 활자로 구성된 그런 이야기를 우리는 왜 놓지를 못할까요. 저는 웹소설을 읽으며 활자화된 서사의 가치와 가능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특히, <전‧독‧시>……!). 이야기를 다루는 매체 중에서 활자만큼 빠른 속도로 방대한 분량을 다룰 수 있는 양식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속에 품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일수록 소설을 향한 애정을 떼려야 떼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이야기에 관하여, 가능한 한 모든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활자와 서사의 관계를 우리는 다시금 이야기해 봐야 합니다.

 

   1. 매주 최소 한 사람씩 자신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었던 ‘이야기’에 관해 얘기해볼 겁니다. 우리가 서사에 미치게 된 계기를 되짚어봅시다. 어떤 영화나 소설에서 영향을 받았다거나 누군가 지나가며 흘린 어떤 말이 어쩐지 오로도록 마음에 박혀 자리 잡았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자신이 직접 겪은 결정적인 사건도 물론 환영합니다. 장르는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덕질’하는 대상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어도 좋습니다. 당신이 사랑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 매주 최소 한 사람씩 텍스트를 제출합니다. 우리는 그 텍스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단편소설은 물론이고 장편소설의 시놉시스도 괜찮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웹툰, 게임, 웹소설의 시놉시스도 좋습니다. ‘활자화된 서사’라면 뭐든지 환영합니다. 의견이 맞지 않을지도 모르고 소통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원래 이야기란 엇갈리면서 시작되기 마련이겠죠. 고민과 갈등을 이겨낸 끝에 우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떤 빛나는 이야기 한 편일 것입니다.



* 모임 내용


  1주차


   0. 첫 인사

     - 각자 원하는 방식대로 인사를 나눕시다.

     - 가명을 써도 좋고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은 비밀에 부쳐도 물론 좋습니다.

     - 다른 친구들에게 사적인 질문은 되도록 금하길 부탁드립니다.

 

    1. 내가 사랑하는 서사 ‘영업’하기.

     - 매주 한 사람씩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야기’ 하나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 어떤 계기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다른 친구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말로만 하기보다는 대략 A4 한 페이지 분량의 간단한 페이퍼를 작성해오길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매체를 동원하셔도 좋습니다.

     - 마음껏 자신의 ‘덕력’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 텍스트 들여다보기

     - 매주 한 사람씩 직접 창작한 텍스트를 제출합니다.

     - 텍스트는 물론 모임이 있는 날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제출함으로 다른 친구들이 미리 읽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 단편소설일 경우 200자 원고지 80매 안팎으로 분량을 제한합니다.

     - 장편소설이나 영화, 게임, 웹소설과 웹툰 등의 시나리오도 제출 가능합니다. 시놉시스를 준비해도 좋고 도입이 되는 챕터1을 

       작성해주셔도 좋습니다. 둘 다 제출해도 좋습니다. 단, 분량은 앞서 밝힌 단편소설의 기준과 다르지 않아야함을 당부합니다.



  2주차


  

    1. 내가 사랑하는 서사 ‘영업’하기.

     - 세부적인 내용은 앞선 설명과 동일합니다.

 

    2. 텍스트 들여다보기

     -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내용은 앞선 설명과 동일합니다.



  3주차


 

    1. 내가 사랑하는 서사 ‘영업’하기.

     - 세부적인 내용은 앞선 설명과 동일합니다.

 

    2. 텍스트 들여다보기

     -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내용은 앞선 설명과 동일합니다.



  4주차


  

    1. 내가 사랑하는 서사 ‘영업’하기.

     - 세부적인 내용은 앞선 설명과 동일합니다.

 

    

    2. 텍스트 들여다보기

     -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내용은 앞선 내용과 동일합니다.

 

    

    3. 마지막 인사

     - 이제까지 다른 친구들이 준비해왔던 1번과 2번의 텍스트들에 관해 이야기해봅시다. 어떤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고 내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관하여 대화를 나눕시다.

     -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멋지게 인사를 합시다. 빠이빠이!




* 모임대상


  

    - 혼자 소설(혹은 시나리오)을 쓰고 있으나 이제는 다른 분들과 소설(혹은 시나리오)에 관한 이야기를 기탄없이 나눠보고 싶은 분

    - 소설(혹은 시나리오)을 써봤지만 잘쓰이지 않아 답답한 분, 나아가 이번 기회에 한 편의 소설(혹은 시나리오)을 완성해보고 싶은분

    - 현역작가와 자유롭게 합평을 나눌 수 있는 비밀친구가 되고 싶은 분



* 모임장 소개


  임국영

   - 초등학교 6학년 때 <디아블로2> 공략집을 필사하고 <리니지> 팬픽을 쓰며 소설 쓰기에 입문.

   - <해리포터>와 <룬의 아이들> 시리즈를 읽으며 판타지 소설 작가가 되기로 각오를 굳힘.

   - 2017년 제20회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

   - 아직 꿈을 버리지 않고 다른 장르를 기웃거리며 방안을 모색 중.



TIME INFO

MON-FRI · PM 13:00 ~ PM 22:00
SAT.SUN.HOLIDAY OFF

COMPANY INFO

비밀기지  I  사업자등록번호 : 228-23-00927  I  대표자 : 이시진
Tel : 010 7418 4025  I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