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말하고 우리가 나누는 비밀 토크쇼
주파수는 비밀기지
(게스트: 유계영 시인)
* 행사 정보
- 게스트 유계영 시인
- 일시 2020년 8/28 금요일 저녁 7:30 ~ 9:10 (100분)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정원 10~15명
- 참가비 1만원 : 드시고 싶은 음료 1병(알콜 가능) 지참 가능합니다.
* 행사 소개
2020년 8월 28일 저녁 비밀기지에서 열리는 행사 '주파수는 비밀기지'는 공개라디오 형식의 신개념 토크쇼입니다.
행사 현장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되며 온 · 오프라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지향합니다.
본 행사의 여섯 번째 게스트는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계영 시인입니다.
시인이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내밀한 근황부터,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사연에 어울리는 시 낭독도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이 될 예정이며 이번에 유계영 시인과 함께 나눠 볼 주제는 "북새통 가운데 빈 의자 하나"입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8월의 마지막, 비밀기지에서 우리 함께 주파수를 맞춰보아요!
* 행사 식순
오프닝
- 행사 시작 안내 및 인사
- 작가가 직접 선정한 오프닝 시 낭독
1부 코너 - <서너 개의 단어로 된 사전>
- 최근 작가를 사로잡은 사소하고 비밀스러운 단어들을 소개하고,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내밀한 근황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각 키워드마다 작가가 직접 고른 작품 구절을 낭독합니다.
2부 코너 – <어느 누구의 모든 사연>
- 관객들이 사전에 작성해서 보내준 사연을 작가와 함께 읽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연마다 작가의 코멘트 및 사연을 보낸 관객들이 듣고 싶어하는 신청 시를 함께 낭독합니다.
사연 주제 : 함께 있는 중에도 왜 나는 혼자일까?
- 누군가 혹은 누군가들과 함께 있었지만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느꼈던 경험을 보내주세요.
엔딩
- 작가가 직접 선정한 엔딩 시 낭독
- 마무리 인사 및 행사 종료
* 대상
- 유계영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
-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유계영 시인의 비밀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나"의 사연을 유계영 시인과 나누고 싶은 사람
- 비밀기지 공개라디오 <주파수는 비밀기지>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
* 게스트 소개
유계영
-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가 있다.
당신이 말하고 우리가 나누는 비밀 토크쇼
주파수는 비밀기지
(게스트: 유계영 시인)
* 행사 정보
- 게스트 유계영 시인
- 일시 2020년 8/28 금요일 저녁 7:30 ~ 9:10 (100분)
- 장소 서울시 동교동 와우산로38길 19-1 지하 A-1호 비밀기지
- 정원 10~15명
- 참가비 1만원 : 드시고 싶은 음료 1병(알콜 가능) 지참 가능합니다.
* 행사 소개
2020년 8월 28일 저녁 비밀기지에서 열리는 행사 '주파수는 비밀기지'는 공개라디오 형식의 신개념 토크쇼입니다.
행사 현장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되며 온 · 오프라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지향합니다.
본 행사의 여섯 번째 게스트는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계영 시인입니다.
시인이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내밀한 근황부터,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사연에 어울리는 시 낭독도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이 될 예정이며 이번에 유계영 시인과 함께 나눠 볼 주제는 "북새통 가운데 빈 의자 하나"입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8월의 마지막, 비밀기지에서 우리 함께 주파수를 맞춰보아요!
* 행사 식순
오프닝
- 행사 시작 안내 및 인사
- 작가가 직접 선정한 오프닝 시 낭독
1부 코너 - <서너 개의 단어로 된 사전>
- 최근 작가를 사로잡은 사소하고 비밀스러운 단어들을 소개하고,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내밀한 근황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각 키워드마다 작가가 직접 고른 작품 구절을 낭독합니다.
2부 코너 – <어느 누구의 모든 사연>
- 관객들이 사전에 작성해서 보내준 사연을 작가와 함께 읽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연마다 작가의 코멘트 및 사연을 보낸 관객들이 듣고 싶어하는 신청 시를 함께 낭독합니다.
사연 주제 : 함께 있는 중에도 왜 나는 혼자일까?
- 누군가 혹은 누군가들과 함께 있었지만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느꼈던 경험을 보내주세요.
엔딩
- 작가가 직접 선정한 엔딩 시 낭독
- 마무리 인사 및 행사 종료
* 대상
- 유계영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
-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유계영 시인의 비밀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나"의 사연을 유계영 시인과 나누고 싶은 사람
- 비밀기지 공개라디오 <주파수는 비밀기지>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
* 게스트 소개
유계영
-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가 있다.